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팔백금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이웃을 산다

팔이 안으로굽지, 밖으로 굽지 않는다

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평양 감사도 제가 싫으면 그만이다

평택이 깨어지나 아산이 무너지나

포수집 개는 호랑이가 물어 가야 말이 없다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제 돈 칠푼만 알고 남의 돈 열 네 닢은 모른다

콩밭에 소 풀어 놓고도 할 말은 있다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들리지 않는다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동이 스물 아홉 번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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