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밭에도 햇볕들 때가 있다.

천하고 볼것 없던 사람도 좋은 운을 당할때가 있다는 뜻.

 

개똥밭에서 인물 났다.(난다.)

볼것 없는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뜻.

 

개를 길러놓으니까 미친개가 되어 주인을 문다.

은혜를 베풀어 주었는데 오히려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이 더러 있다는말.

 

개 머루 먹 듯 한다.

어떤일이고 그 내용도 모르고 건성으로 넘기려 한다는 뜻.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개는 집에서 기르며 외부 사람이나 도둑이 들어 오면 짖어야 하는데 집에서는 짖지도 않고 짖을 필요도 없는 들에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정당히 해야 할 일도 못하는 주제에 필요 없는 곳에가서 엉뚱한짓을 할때를 두고 하는 말.

 

개미가 절구통을 물어간다.

개미는 여럿이 힘을 합쳐 자기 몸 보다도 수십 수백배 큰 물체를 끌고 간다. 즉, 설마하고 생각하던 일이 벌어질수 있음을 예방하라는 말.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북한)

약자가 힘이 센 사람에게 대담하게 맞서나가는 경우에 이르는 말.

 

개미 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조그마한 불실(不實)로 큰 손해를 가져 온다.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재물을 조금씩 알뜰히 모은다는 뜻.

부지런히 벌어서 재산을 모으는 사람을 두고 가리켜 하는 말.

 

개미 나는 곳에 범 난다.

개미가 나는 곳이면 그외의 동종 또는 상위 계층의 먹이 사슬이 있음은 당연한일. 그와같이 올라가면 결국은 호랑이까지도 있을수 있다는 말. 즉, 비슷한 그룹의 동식물이 부근에 있음을 비유한 말.

 

개 미워 낙지 산다.

무엇을 하고싶은데 싫은 사람이 있으면 하지 않는다는말.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뺑뺑 물고 돌아서 끝간 데를 모른다는 뜻.

조금도 진보가 없이 제자리 걸음만 한다.

 

개 발에 편자.

무슨일이고 그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편자....말굽에 붙이는 쇳조각)

Horse shoe for a dogs feet.

 

개발 새발 썼다.

글씨를 서투르고 못 쓴 것을 두고 이르는 말.

 

개밥에 도토리.

축에 끼이지 못하고 따돌려져 외롭고 고립된 사람을 이르는 말.

따로 따돌림을 받아 여러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말함.

 

개 방귀 같다.

작고 희미하여 있는지 느끼지 못할 정도라는 뜻.

 

개보름 쇠듯 한다.

정월 보름에는 개를 매어 놓고 아무 것도 먹이지 않는 풍습이 있다. 그러므로, 어무것도 해 먹지 못하고 명절날을 그냥 지낼때 쓰는 말.

 

개 뼈에 은 올린다.

개 뼈에다 은을 올려야 쓸 데가 있겠나 ? 쓸데 없는 것에 비용을 들여 치장한다는 뜻.

 

개 살구도 맛들일 탓이다.

개 살구는 몹시 떫어서 누구나 보통은 싫어한다. 그러나, 그 떫은 맛에도 재미를 붙이면 좋아진다는 것이니, 무슨 일이든지 취미를 느끼기에 달렸다는 뜻.

궂은 일도 재미를 붙이면 좋아질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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