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살구 먼저 터진다.

맛도 없는 개살구가 맛좋은 참살구보다 먼저 익는다는 말이니, 사람역시 시원찮은 사람이 무슨 일이든지 먼저 나설때 쓰는 말.

   

개 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다.

말려도 끝나지 않는 싸움엔 모래를 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말.

 

개 싸움에 물 끼얹기

개 싸움에 물을 끼얹으면 즉시 떨어지는것이 개들의 습성. 개들은 헤엄은 잘 치지만 개의 체온 특성상 물은 상당히 싫어함.

 

개에게 남바위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한다는말.

 

개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을 지키라고 맡겨두면, 얼마나 잘 먹는가?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중요한 물건을 맡길때 쓰는 말.

 

개에게 호패 채운다.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을한다는말.

 

개와 원숭이 사이다.

개와 원숭이 사이처럼 몹시 좋지 않은 관계를 말함.

 

개 입에서 개말 나온다.

말버릇이 나쁜 사람의입에선 좋은말이 나올수가 없다는말.

 

개 입에서 상아 날까.

개 이빨이 상아가 될 수 없듯이, 원해도 되지 않는 일은 소원하지 말라는 말.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음식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이웃지간에 나누어먹어야 인심을 잃지 않는다는말.

 

개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 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몹시 가난하여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다는 뜻.

 

개천에 내버릴 종놈 없다.

하인 녀석이 아무리 못나고 어리석더라도 다 필요한 곳이 있다는뜻.

 

개천에 든 소.

개천에 든 소는 이곳저곳 양 쪽 풀을 다 뜯어 먹을 수 있으니, 가은데에 끼어 앙쪽으로 다 얻어 먹을 것이 많다는 뜻.

 

개천에서 용 난다.

변변치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났을 때 쓰는 말. A rags to riches story.

 

개 털에 벼룩끼듯.

착잡하여 가려내기 힘든 경우를 이르는 말.

너절한자가 한몫 끼는 경우를 이르는 말.

 

개 팔아 두 냥 반이다.

옛날 양반을 비웃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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