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유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힐 뿐만 아니라

대화의 분위기를 밝게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또한 협상에서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할 때,

유머는 좋은 해결 방법 중 하나가 된다.

유머는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고,

사고를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아무리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유머가 있으면

웃음을 되찾게 되고,

그 웃음은 여유와 희망을 안겨 준다.


“여보세요. 목욕탕 수도관이 터져서 집안이 물난리거든요.

빨리 좀 와서 고쳐 주세요.”


“지금 당장은 못 가는데요. 순서가 있어서요. 좀 기다리셔야 하겠는데요.”


“기다리란 말이죠? 아무튼 최대한 빨리 와 주세요.

그 동안 애들한테 수영이나 가르치고 있죠, 뭐.”


유머는 모든 상황이 매끄럽게 돌아가도록 하는 윤활유와 같다.

재치 있는 말 한 마디가 어색하고 딱딱한 상황을

말랑말랑하게 바꾸기도 한다.

유머를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는다.


반면 늘 듣기만 하는 사람은

‘나도 남들을 멋지게 웃기고 싶다’라는 욕구를 갖게 된다.

좌중을 웃기는 사람이 늘 인기를 독차지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유머 감각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머는 여유를 가지려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상황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보면서,

사물을 남다르게 바라보는 관찰력을 조금만 키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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