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나누어 주신
믿음과 사랑의 달란트
그대로 간직한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받은 직분과 재능에 성실하지 못했고
사명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무능한 종입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한므나를 주신 하나님
어리석고 무능함에 머리를 들 수 없나이다.
게으르고 나태한 종
미련하고 우둔한 종
꾸짖어 용서하여 주시고
지혜있고 총명한 종
성실하고 능력 있는 종 되도록
성령 충만한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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