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들어가면 상대방은 아프다고 합니다.


삽입 후, 전 상대에게 액체를 삼키지 말고 뱉어라고 충고합니다.

그러나 사실 저는 상대가 삼키든 말든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의 입을 구역질 나게 합니다. 저는 누구일까요?




...................................................치과 의사



    


2. 먼저 손가락이 저의 작고, 둥근 몸 속으로 슬그머니 들어 옵니다.


언제나 최고의 남자가 가장 먼저 저를 갖습니다.

저는 무엇일까요?




.................................. 결혼 반지






3. 저는 두 쪽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먹히기 전에 벗겨져야 합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저를 발가벗게 합니다.

사람들은 절 먹기 전에 핥기도 합니다. 저는 무엇일까요?


 



...................................................땅콩





4. 저는 하루 종일 들어왔다 나갔다 하기를 반복합니다.


영어로는 Blow job 이라고도 하더군요.

저는 저의 원래 뿌리 보다 훨씬 더 커지기도 하지요.

남자의 입에 들어갈 때도 있지만, 대부분 여자의 입에서 놉니다.

저는 누구일까요?




..................................... 풍선껌





5.저는 정말로 크기가 각양각색입니다.


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을 때는 질질 흘리기도 한답니다.

당신이 절 불어주신다면(blow me), 제 기분이 한결 좋아질 수 있을 텐데...., 저는 누구일까요?




............................. 코


 



6. 전, 주로 남자들과 함께 일하죠.


가끔 커다란 공이 매달려 있을 때도 있어요.

제가 대낮에 일하고 있을 때는 마을 여자들이 눈살을 찌뿌린 답니다.

저는 무엇일까요?




...................................... 기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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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 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 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 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 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 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

.

.

.

.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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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성격..오줌눌때 보면 다 안다...


1. 흥분 잘하는 남자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띠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2. 사교적인 남자


오줌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친구를 따라가 오줌을 누는 남자.

  

 

3.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 보다 큰 지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 누는 남자.



4. 똑똑한 남자


손으로 거시기를 잡지 않고

지렛대 원리로 지퍼에 걸치고

소변 보는 남자.



5. 순진한 남자


오줌 줄기를

변기의 위,아래,좌우로 휘둘러 대며

자기 이름을 새겨 보거나 아니묜

열심히 파리나 모기를 맞히려고

애쓰는 남자.


 

6. 불만형 남자


오줌이 다 마를 때까지 거시기를

50회 이상 흔들고 있는 남자.



7. 터프한 남자


거시기의 오줌을 털어내기 위해

거시기를 변기에다

탕탕탕~~~ 치는 남자.



8. 깐깐한 남자


거시기가 말랐나 안 말랐나

손가락으로 확인하는 남자.



9. 경제적인 남자


대변 마려울 때가지 기다렸다가

두 가지를 한꺼번에 다

해결하는 남자.


 

10. 술취한 남자


왼손으로 오른쪽 엄지를 붙잡은 채 그냥

팬티에 소변 보는 남자.



11. 고개숙인 남자


한참동안 오줌 나오길 기다렸다가

터는 시늉만 하고

그냥 가버리는 남자



12. 황당한 남자


새우깡 만한 거시기를

야구방망이 붙잡듯이 두 손으로 붙잡고

볼일을 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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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팽생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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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가 채팅을 하다가

짱구를 알게 되었다.


짱구는 영심이를

만나고 싶어하였지만

영심이는 늘 거절을했다.


짱구가 계속 만나자고

메일을 보내오자

영심이는 다음과 같이 답장을썼다.


짱구님! 당신이 백일 밤을

팬티만 입고 집앞에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의 마음이 진정이라고 생각하고

당신 뜻대로 하겠어요.

   


그날밤부터 웬 남자가

팬티 한장만 달랑 입고

매일밤 영심이네 집앞에 서 있었다.


99일째 되던날 밤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고

바람까지 세차게 불었다.

영심이는 덜덜 떨면서까지


자신을 만나야 겠다는 남자의

정성과 끈기에 감동하여

그 남자에게 뛰여 갔다"

저어~짱구씨 맞죠


됐어요 이제야 당신의 진실한 마음을 알았어요.

내일이 백일째날이지만 이젠 됐어요

당신의 마음을 확인했어요

 

그러자 그남자 당황하며 하는말

   

무슨말이신지요?

.

.

.

.

.

저는 아르바이트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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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 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결이 안 될까요?


신령님 : 그래. 내가 니 고민을 해결해 주마.

지금부터 기회는 딱 세번이다.

잘 활용하거라.


네가 '빵' 하면 거시기가 설 것이고

네가 '빵빵'하면 죽을 것이다."


오늘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사내

간밤의 꿈이 긴가민가하여

식탁에 앉아서

혼자 조용히 "빵" 해 보았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평소에는 힘도 없던 거시기에

힘이 팍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


그런 상태로 출근할 수 없는지라

"빵빵"하고 외쳐서 주저 앉혔다.


회사로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교차로에서 옆에 있던 차가

크락션을 "빵"하고 울렸다.


헉~~~!


이번에

또 사내의 거시기에

힘이 팍 들어가지 않는가.


하는 수 없이

자신의 차 크락션을 "빵빵"하고 눌러서

잠재웠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한번의 기회 밖에 없다.


불안한 사내는

퇴근길에는 차가 안 다니는


뒷길로만 뒷길로만 해서

겨우 집에 도착했다.


저녁을 먹고는

샤워를 깨끗이 한 다음


침대위에 누워 "빵"하고 외쳤다.


그러고는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

아내를 불렀다.


"여보. 어서 안방으로 와ㅡ;


"저 양반이 오늘은 왜 자꾸 불러샀노?"


방으로 들어온 아내가

남편을 보자마자 감격하여


이렇게 외쳐 버렸다.

.

.

.

.

.

"우와~! 당신 오늘 "빵빵"하네요."

 

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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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넘어졌습니다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그런 고백성사를 듣는 것이 지겨워졌다.

 

그래서 하루는 미사시간에 사람들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이제는 고백성사를 할 때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라고 하지 말고

"신부님,오늘 누구와 넘어졌습니다"로 대신하기로.

 

세월이 흘러 그 신부님은 다른 성당으로 가시고

새로운 신부님이 오셨다.

 

그런데 새로운 신부님이 고백성사를 들어보니

다들 넘어졌다는 소리뿐이었다.

 

그래서 신부님은 시장을 찾아가

"시장님,시 전체의 도로공사를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로에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시장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았기에 껄껄 웃었다.

 

그러자 신부님이 말하길.

"시장님 웃을 일이 아닙니다.

.

.

.

.

.

.

시장님 부인도 어제 세 번이나 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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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정말 잘 왔어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이사 정말 잘 왔어~~~."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

.

.

.

.

.

 

"바지에 붙은

"씨 없는 수박"

스티커나 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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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금강산 ^^


    바라만 보고 사진만 봐도 아름답고,

    그 깊이를 알 수 없는..베일에 가려진 신비한 곳,


    특별한 사람들이 한번씩 찾아가 보지만

    비경 주위만 둘러 보고 오는 山.



20대:한라산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리에 있는~

    큰 맘 먹으면 한번 찾아 볼 수 있는 곳.


    아직은 신비로움이 가시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山 .



30대: 설악산 ^^


    비록 산세는 험하고 봉우린 높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와 끊임없는 메아리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산의 조화를 가장 잘 이루고 있는 山.



40대:지리산^^


     백두대간의 대미를 장식하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면적만큼이나  넓은 포용력으로 정상까지

     찻길을 내주어 아무나 넘을 수 있는 편안한 山..



50대; 내장산^^


     평소엔 잊고 살다가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 가는 시절 아쉬워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

     저무는 가을.~ 석양의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山.



60대:남산^^


     누구나 다 알고 있고


     너무 가까이에 있어 예전에 수도 없이 올라본 곳,

     구석구석 셋 길까지 다 알고 있어 거의 찾지 않는 山.



70대:고향언덕 ^^*


     산이라고 하기보단 어머니 품속 같은 곳.


     일년에 한두번 고향길에~ 

     멀리 바라보며 옛 추억을 회상하는...작은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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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치료법


어느 초능력자가 기인열전에 출연하였다.


그 초능력자는 안수로 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TV를 시청하고 있는 환자들도


한손은 아픈곳에 다른 한손은 TV화면에 대면


기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그때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할아버지 한손은 자기의 거시기를 잡고


다른 한손은 TV에 살포시 갖다 대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까부터 이를 지켜 보던 할머니



같잖다는 표정으로 한마디 한다. 영감! . . . . . . . . . . .


저 사람이 아픈데를 고친다고 했지 언제 죽은데를 살린다고 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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