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한줄기도
세상의 약자와 가난한 사람의 이웃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양 회장
2018. 9. 3. 14:59
오늘도 저희를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예배가운데 불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메마른 사막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물이 가득하였던 것처럼 저희들의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가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세상의 약자와 가난한 사람의 이웃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입술로만이 아닌 가난한 이웃과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축복해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기쁨과 감사뿐 아니라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태초부터 저희를 사랑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사람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며, 기도와 봉사와 섬김의 생활로 저희의 수명을
연장 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연약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할지라도 저희를 사랑하사 경책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예배의 성공자가 되고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