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한줄기도

성실로 이 하루도 승전 하게 하옵소서

양 회장 2022. 7. 1. 00:35

새 하늘과 새 땅이 주님 앞에 있을 것 같이 우리의 이름이 주님 앞에 항상 있기를 원합니다.

낮은 형제를 돌보고 교만 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인도 하시면 홍해도 건너고 사막에서 샘물이 솟아날 것을 믿습니다.

행함이 있는 그리스도인이게 하옵소서

 

만주의 주가 되시며 세계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의 일을 미루지 않게 하옵소서

 

든든한 교회를 세워 주셔서 믿는 성도들로 하여금 더욱 성령충만하게 하여주시고,

믿지 않는 영혼들을 불러 주셔서 믿음 생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주워진 일에 불평 하지 말며 나에게 내미는 손 빈 마음으로 보내지 않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 두려워 하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에 권세와 능력을 주셔서 듣는 저희들의 가슴에 새기게 하여 주시고

성령충만함을 받아 능력 있는 삶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송과 기도로 감사케 하시며, 마음에 평안이 넘치게 하옵소서

 

정치를 하시는 분들 위에 함께 하시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여 주시고,

진정으로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일하는 귀한 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보필 하시는 부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도

엘리사와 같은 갑절의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 나라에 영광만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께

이시간 찬양을 드립니다. 강건하게 하옵소서

 

죄악된 세상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고,

아버지의 자녀로서 부끄럼 당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와 온유를 베풀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옵소서

 

험한 폭풍이 몰아치는 중에도 평강과, 성실로 이 하루도 승전 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