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타는 소리로※
드디어 병태가 영자와 결혼에 골인하여 제주도의
모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았다
결혼을 하면 이불을 개는 것이나 설거지는 병태가
책임진다는 약속에 따라 시험 삼아 병태는
호텔의 침대보를 가지런히 하였다.
그때 병태의 눈에 뭔가 머리카락 같으면서도 짧고
꼬불 꼬불한 거시기가 침대보에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병태가 거시기를 손가락으로 집어 들어서는
영자의 눈에 갖다 대고 능글 맞게 말했다
``야, 여자가 칠칠맞게 이런 걸 흘리고 다니냐?''
``어 머머머머, 이게 왜 내꺼야? 자기 꺼잖아?''
그러자 병태가 역시나 능글 대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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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러면 이렇게 하자! 이걸 라이터로 태워서
``자 쥐직~~! 하고 타면 내 꺼고
``보 쥐직~~! 하고 타면 니 꺼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