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 늦도록까지 일한다.

 

2. 목표한 일을 하룻밤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날 밤에 또다시 도전한다.

 

3.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든 행동을 자기 자신의 일처럼 느낀다.

 

4. 적은 소득에도 목숨을 건다.

 

5. 아주 값진 물건도 집착하지 않고 몇 푼의 돈과 바꿀 줄 안다.

 

6. 시련과 위기를 견뎌낸다. 그런것은 도둑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7.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자기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를 잘 안다.

 

-랍비 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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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아내들이 원하는 남편상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무쇠"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둥글둥글 "굴렁쇠"

 

아내와 대화 할 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액의 "고로쇠"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릴 때는 돈 한푼 안쓰는 짠돌이 "구두쇠"

 

아내가 울적할 때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이문쇠"(?)

그리고 밤에는 언제까지나 "변강쇠"

 

"불쌍한 남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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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자와 차의 공통점


1. 돈 없으면 못 산다

2. 돈이 많을 수록 좋은 제품으로 살 수 있다

3. 연식이 오래 될 수록 가치가 떨어진다.

4.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줘야 한다.

5. 비쌀수록 유지비가 많이든다.

6. 아무리 좋은걸 샀어도 몇년지나면 딴게 탐난다..

7. 다른사람 빌려주면 안됀다!

8. 누가 몰래 타도 제자리에만 세워놓으면 티가 안난다.

9. 장거리를 뛰어야 길이 잘난다..

10. 작은차가 들이대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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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총각 : 총은 쏠줄 아는데, 각시가 없어서 방문 잠그고

혼자서 총 쏘는 사람이래.

과부 : 너무 과하게 하다가 남편[夫] 저세상보낸 여자래.

할아버지 : 할아버지 뜻은 할라꼬 아랫도리 버서도 지랄같이 안서는 남자래.

 

멋진남자...

1.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2. 재미있는 남자...

3. 어깨가 벌어진 섹시한 남자...

4. 자신의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남자...

5. 운동을 잘하는 남자...

6. 좋은말을 많이 해주는 남자...

7. 돈 많은 남자...

8. 세련된 남자...

9. 데이트 장소를 많이 알고 있는 남자...

10. 여자를 많이 사겨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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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골치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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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와 초보 운전자의 공통점]

 

보기만 하면 올라타려고 한다.

아무리 오래 해도 실증이 안 난다.

기술은 서툴어도 힘으로 밀어 붙인다.

남들이 그 시절이 좋은 때라고 말한다.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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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책의 공통점]

 

겉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우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내용(?)이 별로인 것들의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파는 것과 팔지 않는 것이 있다.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남에게 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OO하고 버무리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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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시대]

 

40대 : 지식의 평준화

(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50대 : 미모의 평준화(옛날에 예뻤던 안 예뻤던 별 차이 없음).

60대 : 성의 평준화(옛날에 정력이 셌던 안 셌던 차이 없음).

70대 : 재산의 평준화(재산이 많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리).

80대 : 생사의 평준화(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큰 의미 없음).

 

 

[인생에 3번]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비아그라 먹였는데도 안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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