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책의 공통점]

 

겉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우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내용(?)이 별로인 것들의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파는 것과 팔지 않는 것이 있다.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남에게 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OO하고 버무리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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