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한 여기자가 여자는 무조건 남자의 뒤를 따라다녀야 했던 쿠웨이트를

 

걸프전 이후 다시 취재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남자가 여자의 뒤를 졸졸 따르는 것이다.


기자는 한 여자에게 다가가 물었다.

 

"전쟁이후 여성의 지위에 큰 변화가 생긴것 같아 보기 좋군요.

 

도대체 저 잘난 남자들을 뒤로 물러서게 만든게 무었입니까?"


쿠웨이트 여자는 덤덤히 답했다.


"지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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