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중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이다.


백인 여자가 자기 아이를 데리고 왔고


흑인 여자도 자기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왔다


물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네 사람은 바로 옆에서 목욕하게 되었다.


네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목욕을 끝내고 나왔다


백인 여자가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고 옷을 입히고


자신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으려는데 백인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젖줘~"


옆에서 옷을 입고 있던 흑인 아이도


"엄마, 젖줘~"


두 아이가 각자 엄마 젖을 먹고 있었는데


백인아이는 우연히 흑인 아이가 젖먹는 것을 보더니


갑자기 울면서 투정을 부렸다.



"으앙!!~ 으앙!!~ 엄마~ 나도 초코우유 줘~ 으앙!!~"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말은 해야겠수  (0) 2007.06.07
등산  (0) 2007.06.07
나무 판대기  (0) 2007.06.07
새총  (0) 2007.06.07
교가  (0) 2007.06.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