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가 다들알고 계시지요?

..어느날 밤 마실 갔다가 돌아와 보니 다리가 네개이네...두개는 내

임자것이 맞는데 두개는 누구의 것인가....하는


A형을 가진 사람이 처용가의 주인공이 되었다

..허이구 이노릇을 어떻게 해야 하나..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그러면

안된다고 말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하나...밤새 문고리 잡고 고민하다 날샌

다고 합니다. 거기에 한술더 떠 그러다 방에서 나오는 사나이와 마주치며

"안녕하세요"하고 인사까지 한대나 어쩐대나...


B형을 가진 사람이 처용가의 주인공이 되었다.

..아니 시방 이것이 무엇이여? 그의 손에 잡히는 각종 도구들...최소한의 것이

빗자루 몽댕이인데..앞뒤 가릴것없이 뛰어들어 초전박살을 내고 ..어 그런데..

우리집이 아닌개비여...아 내가 왜그랬을까..왜 그랬을까..

(오매나..맞어..ㅎㅎㅎ..)


O형은 뭐라고 그랬더라...잘 생각이 안나내..응 그래...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이 서며 현장을 그대로 둔채 소리없이 경찰에 신고하여"..거기 경찰서

지요 여기 간통현장을 포착했으니까 바로 출동해주세요"한다지...


AB형을 가진 사람이 처용가의 주인공이 되었다.

(원래 AB형은 말이 많지요..머리가 좋대는둥 천재아니면 바보라는둥...)

먼저 현 상황을 여러가지로 분석하고 종합한 다음 결론이서면...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사알짝 문에 구멍을 낸다음...흐흐흐..정말 재미있다...히히히...


마무리를 하자면

A형은 성실하고 차분한 형이고

B형은 센스가 있으면서 정열적이고

O형은 철저한 형이고

AB형은 잘 모르겠네요....(예전에 제가 알기에는 합리적인 형이라고는

들었습니다)

 

어떤이는 혈액형과 성격은 무관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관계가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글쎄요...관계가 있다고 하는 쪽이 맞다면 자신을 어느

정도 알고 산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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