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하철


어느날, 뚱띵이가 옆구리 터진 김밥처럼 꽉 찬 만원 지하철을 탔다.

뚱띵이가 옆에 있는 아가씨를 밀자, 열받은 아가씨

"밀지 마요"

그래두 자꾸 밀자

"밀지 좀 말라니깐요..."

그래도, 여전히 밀자,,,아가씨가 벌컥 화를 내며 소리쳤다

"아저씨!!밀지 말라는데 왜 자꾸 미는 거예요?"

그러자 뚱띵이가 머리를 긁적이며...

"숨도 못 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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