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병들어 죽어가던 우리를 치료하사 고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게 도와 주시니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심령을 우리에게 주옵시고,
영적으로 쓰려져가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아버지께서 주시는 참 평안을 함께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절망하지 아니하는 굳건한 믿음을 허락 하시사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동안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하나님 앞에 나태했던 저희의 모슴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온 성도들의 삶을 주관 하시사,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십자가의 군사로서 힘차게
전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성도들의 입술에
감사가 끊어지지 않고,
주님 오실 그 날에 찍혀 불에 던져지지 않는,
잘했다 칭찬 받는 귀하고 복된 성도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의 불길이 주님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가슴에도
다시 한 번 뜨겁게 일어나게 하시고, 아직도 체험 없는 냉랭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도 임하여 주사 불신자들이 누릴 수 없는 놀라운 영적 세계가 있음을
확신함으로 끝까지 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놀라운 은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줄메모 > 한줄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릎을 꿇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0) | 2007.06.30 |
---|---|
우리를 주의 도구로 쓰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0) | 2007.06.30 |
주일학교기도 (0) | 2007.06.26 |
영광만 되게 하여 주옵소서. (0) | 2007.06.25 |
사랑을 줄줄알고 (0) | 200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