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사도 바울처럼, 에녹처럼 평생토록 하나님만 바라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여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죄를 속죄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깨달으며 전파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남을 원망하고 시기, 질투했던 더러운 모습을 용서해 주시고
다윗처럼 믿음 있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용기있고 담대한 성도가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기뻐하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소생했던 것처럼
나의 영혼도 회복해져서 능력 있는 하나님의 군사가 될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내 고집대로 내 방법대로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앞에는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원수 마귀가 찾아올 때가 많습니다.
우리 앞에 환란과 고난이 올때, 담대하게 여호수아처럼 앞장서서
일하는 일군이 되게 하시고 아론과 훌처럼 주의 종을 잘 보필하는
성도가 되어서 교회의 기둥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나의 평생에 주의 일을 하면서 말꾼이나 구경꾼이 아닌 참 일군이 되게 하옵소서,
죽도록 충성하고 헌신하여 주님이 주시는 의의면류관, 영광의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다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신앙을 본받아 주의 종의 가르침을 따라서
서로 사랑으로 교제하며 기도 하기를 힘쓰는 자녀 되게 하시고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도 크게 쓰임 받는 일군이 되게 해 주세요
'한줄메모 > 한줄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건져 주신 (0) | 2007.06.30 |
---|---|
사명을 주시고 감당케 하시는 (0) | 2007.06.30 |
우리의 삶속에 늘 함께 하시는 (0) | 2007.06.30 |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 (0) | 2007.06.30 |
무릎을 꿇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0) | 2007.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