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나를 들들 보꾸지마.  나 → 보쿠(ぼく)


172. 싣고가는게 노루아냐?  싣다 → 노루(のる)


173. 제집가는길도 잊다니..미치겠군.  길 → 미치(みち)


174. 나 말이야 충청도 사투리 써.  사투리 → 나마리(なまり)


175. 버리려다 아까워 도루 집었어.  집다 → 도루(とる)


176. 탁탁거리구 싸우면 않돼.  싸우다 → 타타카우(たたかう)


177. 네땅보다 내땅이 더비싸지.  값 → 네당(ねだん)


178. 하~ 이 아픈건 정말 못참아.  이 → 하(は)


179. 강가에 앉아서 로뎅을 생각한다.  생각하다 → 강가에루(かんがえる)


180. 감기에 가제붙인다고 났냐?  감기는 → 가제(かぜ)

'든든한 삶 > 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어24  (0) 2007.09.05
일본어23  (0) 2007.09.05
일본어21  (0) 2007.09.05
일본어20  (0) 2007.09.05
일본어19  (0) 2007.09.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