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나를 들들 보꾸지마. 나 → 보쿠(ぼく)
172. 싣고가는게 노루아냐? 싣다 → 노루(のる)
173. 제집가는길도 잊다니..미치겠군. 길 → 미치(みち)
174. 나 말이야 충청도 사투리 써. 사투리 → 나마리(なまり)
175. 버리려다 아까워 도루 집었어. 집다 → 도루(とる)
176. 탁탁거리구 싸우면 않돼. 싸우다 → 타타카우(たたかう)
177. 네땅보다 내땅이 더비싸지. 값 → 네당(ねだん)
178. 하~ 이 아픈건 정말 못참아. 이 → 하(は)
179. 강가에 앉아서 로뎅을 생각한다. 생각하다 → 강가에루(かんがえる)
180. 감기에 가제붙인다고 났냐? 감기는 → 가제(か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