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교(폭 34.8m, 연장 43.6m)

 

조선 개국초에 이 도로의 종점지역인 왕십벌 지역에 도읍을 정하려고 태조 이성계를 따라 地相을 보러 다니던 高僧 無學大師에서 유래한 무학로의 이름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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