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 교류 방식별 비교

 

구   분

직류(1,500V)

교류(단상 25KV, 상용주파수)

 

 

전   류

 

 교류에 비하여 전압이 낮고 전류

 가 크다.

 전압이 높고 직류와 같은 출력의

 경우 전류는 작아진다.

집전특성

 

 

 전류가 크므로 집전용량이 많은

 무거운 판타그래프 장착으로 고속

 운전시에는 효율성이 떨어 진다.

 전류가 적으므로 가벼운 판타그래

 프 장착으로 고속운전에도 이선에

 대하여 효율성이 좋다.

경 제 성

 

 

 차량내부에 정류기가 없으므로 차

 량 무게가 가볍고 차량가격이 교

 류식에 비하여 경제적이다.

 차량내부에 정류설비를 장착하여

 야 함으로 차량 무게가 무겁고 차

 량가격이 고가이다.

 

 

 

변 전 소

 간격 약 4~10 Km

 간격 약 40~100Km

보호설비

 

 

 대전류 때문에 운전전류와 사고

 전류의 선택이 곤란하고 선택차단

 이 곤란하고 보호설비가 복잡하다.

 운전전류와 사고전류의 판별이 용

 이하고 보호설비가 간단하다.

 

전차선로

 

 전차선과 급전선이 대전류로 굵다.

 

 전차선과 급전선이 소전류로 직류

 식에 비하여 가늘다.

전압강하

 

 

 

 급전선을 증설하거나, 변전소의 중

 간에 급전구분소를 설치하지 않으

 면 안된다.

 

 전차선로에 콘덴서를 설치하거나

 단권변압기 설치로 간단히 전압을

 보상 할 수 있기 때문에 변전소

 간격을 상당히 길게 할 수 있다.

전압불평형

 

 3상전원 불평형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

 단상부하에 의한 3상전원 불평형

 을 발생시키므로 대책이 필요하다.

절연이격

 

 전압이 낮으므로 절연 이격거리가

 작다.

 전압이 높으므로 절연 이격거리가

 크며 터널의 단면적이 커진다.

전식관계

 전식대책이 필요하다.

 전식대책이 필요 없다.

통신유도

장   해

 

 

 통신유도장해의 정도가 작고, 변전

 소에 필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전차선로에 특별한 설비를 요하지

 않는다

 통신유도장해가 커서 부급전선,

 흡상변압기, 통신선의 케이블화가

 필요하다.

 

 

위와 같이 전기방식에 따른 장,단점이 있으나 전반적인 건설비, 유지보수비, 에너지 이용효율등에서 교류방식이 직류방식보다 다소 우수하여 외국 및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전철 건설시 교류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나 도시 및 지역특성에 따라 직류방식도 선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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