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식집에서

라면을 끓여서 팔고 있었는데


그런데 ,,,

한 중년신사가 국수 한그릇을 주문하자



주인왈 ~~

손님 ! 오늘은 국수가 딱 떨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러자

한 손님이 라면을 먹고 나가면서


쥔께 한마디 왈....



쥔장 ...

라면 끓인곳에 비아그라 한 알만 넣어보세요.


바로 국수가 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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