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바다도 건너 보아야 안다.
무엇이나 바로 알려면 실제로 겪어 봐야 한다는 뜻.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여러 곳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하는 말.
대추씨 같다.
키가 자고 성격이 야무지고 단단해서 모든 일에 빈틈이 없는 사람을 일러서 하는 말.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눈깜짝 할 사이에 남에게 얻어맞거나 뜻밖의 변을 당하여 정신이 얼떨떨한 것을 이르는 말.
대학을 가르칠라.
옛날 어떤 농부가 글 배우기를 원하여, 서당 선생이 훌륭히 생각해 대학을 가르쳤으나, 무더운 여름 날에 의관을 깨끗히 입고 꿇어 앉아 아무리 읽어야 그 뜻을 모르겠으므로, 글 읽기를 그만두고 도로 돌아가 밭을 가는데,소가 말을 잘 안듣자, 소를 꾸짖어 이르기를 "이 소 대학을 가르칠라" 하였다는 말에서 보통 어리석은 사람의 용렬한 행동을 비유하는 말.
대한 칠년에 비 바라듯.
몹시 간절히 기다린다는 뜻.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견문이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댓진먹은 뱀.
뱀이 댓진을 먹으면 필경 죽을 것이니, 이미 운명이 결정 되었을 때 쓰는 말.
댑싸리 밑의 개팔자.
보잘것 없는 인간이 행운을 잡아 신세가 편하게 된 것을 조롱하는 말.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수철인 한가위(추석)에는 먹을것이 많기 때문에 가장 기쁘고 즐거운 것이 우리풍속. 그렇기에 모든 사람들이 기분좋은 명절이기에 일년 365일이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바램이 나오게 된것.
더부살이 환자 걱정.
주제 넘게 자기와 아무 필요없는 일을 걱정한다는 뜻.
(환자... 나라에서 봄에 가난한 백성들에게 창고의 곡식을 빌려 주었다가 가을에 받아 들이는 것.)
더운것 잘 먹어야 처복이있다.
더운 음식을 잘 먹어야 처복있다.
더운국이나 따뜻한 음식을 잘 먹으면 이쁜 마누라를 얻는다.
뜨거운 국을 잘 안 먹으면 미운 마누라 얻게 된다.
더운 죽에 혀 대기.
더운 죽은 서서히 식혀 먹어야 하는데 성급히 먹으려다 보면 데기 마련. 즉, 일의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는 뜻.
가깝고 치밀하게 그 일에 덤벼들지 않고 겁을 먹을 때 쓰는 말.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한번 어떤 것에든 혼이 나면, 늘 겁을 내고 의심을 하게 된다는 뜻.
덕금 어미냐 잠도 잘 잔다.
잠 잘 자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덕은 닦은 데로 가고 죄는 지은 데로 간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덕을 베푼 사람에게는 보답이 돌아가고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벌이 돌아가게 된다는 뜻.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목숨을 걸고 위험한 일을 해야 한다는 뜻.
(사잣밥..초상 집 문 앞에 밥 세 그릇을 상에 놓고 지옥 사자에게 접대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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