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우선(農地優先)

농지가 가장 먼저다. 농지가 가장 중요하다.

 

뇌동부화(雷同附和)

아무런 생각도 없이 찬동함.부화뇌동(附和雷同).

 

누란지세(累卵之勢)

포개어 놓은 달걀과 같이 위험하다는 뜻. 누란지위(累卵之危).

 

누란지위(累卵之危) 

무척 위태로운 모양. 계란을 쌓으면 무너지기가 쉽다는 것에서 대단히 위태로운 모양을 말한다.

 

눌언민행(訥言敏行)

말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려우므로 군자는 말을 먼저 내세우지 말고 행동이 민첩하게 행해지는 것을 원한다는 숙어이다. 교양 있는 사람은 말보다 실천을 중요시한다. 군자는 비록 입은 무거워서 쓸모없을지라도 실행은 신속하고 올바르게 하고 싶다고 바라는 뜻.

 

능견난사(能見難思)

보통의 이치로는 아무리 생각하여도 모를 일이라는 뜻.

 

능사필의(能事畢矣)

만사휴의(萬事休矣) 와 유사한 말.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일에 능한 사람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는 뜻.

 

능지처참(陵遲處斬)

머리.몸.손.발을 자르는 극형.

 

다기망양(多岐亡羊) 

달아난 양을 찾는데 길이 여러 갈래로 갈려서 양을 잃 었다는 뜻. 곧

① 학문의 길이 다방면으로 갈려 진리를 찾기 어려움의 비유.

②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많은 갈래의 것을 하려 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한다는 뜻으로 쓰이며 많이 알면 얻으려던 것을 얻지 못한다. 길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도망간 양을 잃었다는 옛말에서 학문이 시분화해서 좀처럼 진리를 파악하기 힘든 것.

 

다다익선(多多益善)

다다익판(多多益瓣)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다문박식(多聞博識)

견문이 많고 학식이 넓은것.

 

다사다난(多事多難)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음

 

다사다망(多事多忙)

일이 많아 매우 바쁨

 

다사제제(多士濟濟)

제제(濟濟)는 번창한 모습을 말한다. 덕망 높은 인제가 많으면 그들의 보좌로 훌륭한 정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뜻. '사업은 사람이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한 사람의 경영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재야말로 가장 중요한 요점이라는 비유이다.

 

다언혹중(多言或中)

말이 많으면 더러 맞는 말이 있음.

 

다정다감(多情多感)

정이 많고 느낌이 많음

 

다정불심(多情佛心)

정이 많은, 자비스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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