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선사여유수(從善事如流手)

올바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물이 흐르는 것 같이 신속하다는 것.

 

종심소욕(從心所欲)

마음에 하고 싶은 대로 함

 

종이부시(終而復始)

어떤 일을 끝내기가 무섭게 다시 시작함.

 

종호귀산(縱虎歸山)

화근을 남긴다. 흉폭한 범을 산으로 풀어서 돌려보내는 것. 즉 적을 용서해서 본거지로 돌려보내 화근을 남겨둔다는 속담.

 

좌고우면(左顧右眄)

목표를 뚜렷이 잡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 봄.

 

좌불안석(坐不安席)

침착하지 못하여 한군데에 오래 안ㄵ아 있지 못함.

 

좌정관천(坐井觀天)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

 

좌지우지(左之右之)

제 마음대로 자유롭게 처리함

 

좌충우돌(左衝右突)

사방으로 치고 받고 하는 것.

 

좌이대사(坐而待死)

앉아서 죽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무런 대책도 강구할 길이 없어 될대로 되라는 태도로 기다림을 이르는 말.

 

좌충우돌(좌衝右突)

사방으로 치고 받고 하는 것.

주객전도(主客顚倒)

주인은 손님처럼, 손님은 주인처럼 행동을 바꾸어 한다는 것으로 ,입장이 뒤바뀐다는 뜻.

 

주경야독(晝耕夜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읽음.

 

주마가편(走馬加鞭)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을 더욱 편달한다는 뜻.

 

주마간산(走馬看山)

바빠서 자세히 보지못하고 지나침.

 

주여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쉬지 않고 늘 잇달아서

 

주지육림(酒池肉林)

호화를 극한 잔치.

 

죽마고우(竹馬故友)

죽마를 타고 놀던 벗, 곧 어릴때 같이 놀던 친한 친구

 

죽장망혜(竹杖芒鞋)

대지팡이와 짚신. 가장 간단한 보행이나 여행의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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