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집 어디여...

 

하룻밤을 같이 보낸 다음날 아침

 

서울여자 - 자기, 나 어땠어~~ 아~잉

 

충청도 여자 - 몰러유, 책임져유

 

강원도 여자 - 집에서 쫓겨나유

 

평안도 여자 - 종간나르 새끼. 나래 책임지라우!!

 

함경도 여자 - 어찌 하겠음둥? 이 간나새끼, 책임져야 하지 않슴메

 

전라도 여자 - 앞장서~~느그집 워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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