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물이 단물이 되게하라

출 15 : 22-27



1.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체험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려움 앞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2. 사람이 살아가는데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맡기고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3.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를 주의 종 모세가 던지니 쓴물이 단물로 변했습니다. 나무를 던진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기도의 행위이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순종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쓴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현실을 봐도 정치, 경제적으로 쓴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만 믿으면, 그리고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혜만 믿으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마라의 쓴물이 변하여 단물이 된 것처럼 여러분의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는 삶이 있고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 은총이 넘치길 축원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어려움과 역경과 고난을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축복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설교 - 장향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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