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맞을 준비하자

벧전 4 : 7-11


1. 말세 시대를 사는 성도의 태도.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나의 태도는 어떤지 생각해 봅시다.

2.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자들의 모습을 보았는데 나는 과연 주님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수 있는지 돌아보며,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를 합시다.

3. 신랑이신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해 봅시다.


우리 주님은 분명히 오실 겁니다.

우리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신부로 맞을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살 때, 우리 주님 오셔서, 생명강수에 목욕시켜 주시고, 생명과실 좋은 열매 따다 줄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그 열매를 받아 먹으면 세상 근심 다 잊어 버리고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겁니다. 면류관을 받아 쓰고서 천년 만년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줄로 믿습니다.

지금은 말세입니다. 주님 맞을 준비하는 때 입니다.

우리 주님은 나의 신랑으로 올 겁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을 준비하셔서 그분 오실 때 아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만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우리를 항상 지켜보시는 하나님

우리가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주님 맞을 준비를 하는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설교 - 장향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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