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느 토욜
장소는 "머거바갈비집~!!!!"
3명이 둘러 앉아
열심이 먹고 있었죠~~~!!!
마늘과 풋고추를 무자게넣어
쌈을 먹는 울오빵~!!
오빠칭구강
자자~!!
안주 준비하고 잔들고~!!
건배~!!
우리는
소주를 꼴깍 머거씀니다...
캬~!!!
입을쩌억~ 벌리고
쌈을 먹는 울오빠~~
헉~!!
그때였습니다~!!!
저의 한마디 말에
주위사람들의 시선이
저에게 쏠료씁니당
.
.
.
.
.
.
.
"오빠!
꼬추 삐죠 나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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