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느 토욜

장소는 "머거바갈비집~!!!!"


3명이 둘러 앉아

열심이 먹고 있었죠~~~!!!


마늘과 풋고추를 무자게넣어

쌈을 먹는 울오빵~!!


오빠칭구강

자자~!!

안주 준비하고 잔들고~!!

건배~!!


우리는

소주를 꼴깍 머거씀니다...


캬~!!!

입을쩌억~ 벌리고

쌈을 먹는 울오빠~~


헉~!!

그때였습니다~!!!


저의 한마디 말에

주위사람들의 시선이

저에게 쏠료씁니당

.

.

.

.

.

.

.

 

"오빠!

꼬추 삐죠 나와따~!!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와 책의 공통점  (0) 2009.06.30
군인과 군바리의 차이점   (0) 2009.06.30
남자 화장실,   (0) 2009.06.30
‘맛소금’ 삼행시   (0) 2009.06.30
신세대 속담   (0) 2009.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