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시는 자로서의 그리스도(렘50:34)
그리스도는 모든 성도의 친족이 되심
그리스도께서는 성도를 무르실, 속량하실 능력이 있음
그리스도께서는 성도를 속량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심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피 값으로 성도를 속량 하심
하나님을 특히 기억해야 할 때(렘51:50)
갈 길을 모를 때
외로울 때
피곤하고 지칠 때
나그네일 때
곤고할 때
유혹이 미칠 때
환난을 당하여
양식이 필요 할 때
죽게 된때
하나님의 징계(애3:1-3)
징계는 끝이 아님
모든 인간적 도움을 끊음
하나님 사랑의 다른면 임
징계는 일시적인 것임
인간의 유익을 위한 것임
분을 내어 하나님께 대적 함은 어리석음
징계를 귀히 여겨야 함
결코 낙심치 말 것
평가의 열매를 맺게 하심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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