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의 복


창 39  1-6


요셉

1.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했다

2.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자신 앞에서나 겸손했고, 성실했고, 깨끗했다.

3. 하나님이 주신 꿈을 끝까지 간직하고 그 꿈을 믿고 있었다.


 ① 하나님께서 주인에게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는 것을 보게 했고, 범사에 요셉이 형통하게 되는 것을

     보게 했다.

 ② 종으로 팔려온 요셉을 가정총무로 삼았다.

 ③ 요셉을 위하여 애굽 사람 집에 복을 내려 주셧다.


형통의 복은 성도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복인 것입니다.

하는 일마다 발걸음 마다 복이 됩니다.

요셉은 인간적으로는 복 받기가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니 애굽으로 팔려 갔어도 가정총무가 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어도 모든 사무를 맡아서 하게 되고 왕앞에 갔어도 총리가 되는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결국에 그 꿈대로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하는 성도, 교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설교 - 장향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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