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空手來空手去(공수래공수거) :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 났다가 허무하게 죽는다는 말.
誇大妄想(과대망상) : 턱없이 과장하여 그것을 믿는 망령된 생각
過如不及(과여불급)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겉음
管鮑之交(관포지교) : 우정이 깊은 사귐
刮目相對(괄목상대) :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느는 것을 보아 인식을 새롭게 함
光明正大(광명정대) : 언행이 떳떳하고 정당함.
矯角殺牛(교각살우) : 작은 일로 인해 큰 일을 그르침
巧言令色(교언영색) :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敎外別傳(교외별전)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膠柱鼓瑟(교주고슬) : 변통성이 없는 소견을 비유한 말.
狡兎死而走狗烹(교토사이주구팽) : 필요할 때는 소중하게 쓰다가 그 소용이 없어지면
몰인정하게 내버리는 세상 인심을 비유로 이르는 말.
九曲肝腸(구곡간장) :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속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이나 인물
狗尾續貂(구미속초) :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
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잇따름.
九死一生(구사일생) : 꼭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
口尙乳臭(구상유취) :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 언어와 행동이 매우 유치함을 일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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