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鏡止水(명경지수) :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名實相符(명실상부) : 이름과 실제가 부합함

 

明若觀火(명약관화) : 불을 보듯이 환함

 

命在頃刻(명재경각) :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目不識丁(목불식정) : 낫 놓고 기역자 모름

 

武陵桃源(무릉도원) :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所不爲(무소불위) : 못할 짓이 없다.

 

無爲徒食(무위도식) :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함

 

刎頸之交(문경지교) :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문방사우) :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문방구

 

門前成市(문전성시) : 권세가 드날리거나 부자가 되어, 문 앞이 방문객으로 저자를 이루다.

 

物外閒人(물외한인) :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彌 縫 策(미 봉 책) : 임시로 꾸며대어 눈가림만 하는 계책.

 

美辭麗句(미사여구) : 아름다운 말과 훌륭한 글귀.

 

美風良俗(미풍양속) : 아름답고 좋은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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