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是非非(시시비비) :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始終一貫(시종일관) : 처음과 끝이 같음 (시종여일 始終如一)

 

食少事煩(식소사번) :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識字憂患(식자우환) : 학식이 도리어 근심을 이끌어 옴

 

信賞必罰(신상필벌) :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申申付託(신신부탁) : 거듭 되풀이하여 간절히 부탁하는 것.

 

身言書判(신언서판) : 인물을 선택하는 네 가지 조건. 몸, 말씨, 글씨, 판단력

 

神出鬼沒(신출귀몰) : 자유 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음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 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일.

 

身體髮膚(신체발부) :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의 몸 전부

 

深思塾考(심사숙고) :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

 

心心相印(심심상인)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十常八九(십상팔구) :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十匙一飯(십시일반) : 여러 사람이 한 사람 구제하기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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