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마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허전한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내가 세상에서 길잃은 양같이 방황할 때
주님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님의 인자와 진리로 항상 보호하소서.
나로 죄 짓지않게 인도해 주시고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봉사하게 하려 주소서.
냄새나는 더러운 쓰레기장에서도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는 주님처럼
주님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람되게 하소서.
부정부패 불의가 가득한 세상에서
공의를 바로 세우는 신실한 사람되게 하소서.
내 삶 근심걱정 염려없게 하여 주시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일도 없게하여 주소서.
항상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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