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에서 부러울것이 없으며

어떤 환란과 곤고함이 와도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시며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을 본받고 빛의 열매를 맺고

주님 기쁘게 하는 생활을 하며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모든것을 다맡기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하나님의 권세를 누리게 되며

영적인 생명을 많이 받게 됩니다.

항상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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