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선한 목자가 되시어 늘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인도를 받은 우리 성도들이 거룩한 주일 아침에 OO 교회에 모여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머리숙여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예배에 주님이 오셔서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둔한 입술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게 하시고 어리석은 입술로 죄를 자복하게 하옵소서

대림절 셋째 주일입니다.

인류를 위한 아기 예수 탄생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옵시며

주의 사자 OOO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사 피곤치 않게 하시고 전하시는 말씀 듣고 저희 OO교회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고 모든 악에서 이길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주의 손이 나를 붙드시고 인도 하실 때 오늘도 평강의 하루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평강의 복을 바라며 오고가는 길에 인도자가 되어 주시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