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掌曰字 (도장왈자) 어떠한 일이든 나서서 잘난체 하는 사람

 

讀書尙友 (독서상우) 책을 읽음으로써 옛 현인과 벗함

 

同價紅常 (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좋은 물건을 택함

 

同氣一身 (동기일신) 형제 자매는 한 몸이나 다름 없음

 

東奔西走 (동분서주) 이리저리 분주히 돌아다님

 

莫逆之間 (막역지간) 벗으로서 아주 허물없이 친한 사이

 

莫知東西 (막지동서) 사리를 모르고 어려 동서를 분간하지 못함

 

萬口一談 (만구일담) 여러 사람의 말이 일치함

 

萬年之計 (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미리 내다본 계획

 

萬世不忘 (만세불망) 은덕이나 은혜를 오랜 세대를 두고 영원히 잊지 않음

 

讀書三昧 (독서삼매) 딴 생각은 버리고 오직 책 읽기에만 골몰하는 일

 

囊中之錐 (낭중지추) 재능이 아주 빼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난다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內疏外親 (내소외친)  (0) 2022.08.23
知人之鑑 (지인지감)  (0) 2022.08.23
大人君子 (대인군자)  (0) 2022.08.22
毋望之福 (무망지복)  (0) 2022.08.22
浩然之氣(호연지기)  (0) 2010.04.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