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世之感 (격세지감) 너무 많이 변해서 마치 다른 세상이 된 듯한 느낌

 

堅如金石 (견여금석) 서로 맺은 언약이나 맹세가 금석과 같이 단단함

 

犬兎之爭 (견토지쟁) 두 사람의 싸움에 제삼자가 이익을 봄

 

結草啣環 (결초함환) 은혜를 잊지 않고 기필코 보답함

 

兼人之勇 (겸인지용) 혼자서 능히 몇 사람을 당해낼 만한 용기

 

皎皎月色 (교교월색) 매우 말고 밝은 달빛

 

上和下睦 (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함으로써 화목이 됨

 

庶幾中庸 (서기중용) 어떠한 일도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됨

 

書不盡言 (서불진언) 문장으로는 사람의 뜻을 충분히 나타낼 수 없음

 

先見之明 (선견지명) 앞으로 닥칠 일을 미리 내다보고 앞일을 판단하는 총명함

 

仙才鬼才 (선재귀재) 평범하고 속된 것을 초월한 재주

 

星火燎原 (성화요원) 작은 일이라도 처음에 그르치면 나중에 큰 일이 됨

 

歲寒孤節 (세한고절) 추운 날에도 혼자 푸르른 대나무

 

屬耳垣牆 (속이원장) 담장에도 귀가 있다는 말과 같이 경솔히 말하는 것을 조심함

 

手忙脚亂 (수망각란) 손발을 바쁘게 움직임

 

壽福康寧 (수복강녕) 오래도록 살고 행복하며 몸이 건강하고 평안함

 

手不釋券 (수불석권) 부지런히 학문에 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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