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의견이 부딪힐 땐
상황을 여러면에서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하는 여유를
갖는것이 최선의 방법이죠.
스스로를 변명하기 전에
먼저 마음을 열고
그 사람 얘기를 듣는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모든 문제엔 한가지 이상의
해답이 있기 마련이죠.
두 사람 모두 새삼 깨닫게 되는
그럴만한 상황이 있었을거예요.
문제가 해결될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두 사람이 조금씩 양보하면
풀지못할 상황은 없다는 것을 믿으며
서로에게 기꺼이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말다툼을 벌이기전에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가만히 돌이켜 볼 여유를 가지세요.
이 세상 모든 일엔
저마다 독특한 면이 있기 마련이죠.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기 전에
진정으로 완전히 이해 했는지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 보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디나 베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