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애학] 전철안에 서있는 모습으로 알아본 여자의 성격
1) 문쪽 벽에 기대어 차 안을 바라본다.
-자신이 원하는 남성에 대한 취향이 뚜렷하다.
2) 출입문 쪽에 앉는다.
-개성이 강한편. 주위와 타협하지 않는 강한 성격이거나 정반대로
극히 내성적인 성격.
3) 손잡이링 대신 끈을 잡는다.
-다소 신경질적이며 고집이 센 성격. 연하의 남성처럼 자신이 '리드'
할수 있는 상대를 좋아한다.
4) 링에 다섯 손가락을 모두 건다.
-욕망을 조절하는데 익숙하고 '플라토닉 러브'를 원하는 금욕형
5) 손잡이링 두 개를 잡는다.
-개방적이고 소녀다움을 간직한 성격. 남자와 연예하기보다 먹고
마시며 노는 것을 즐긴다.
남자에 대한 연구는 없지만 위에 글과 비슷하지 않을 까요?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곳도 있지만 , 서울이나 대구 부산등은 아마도
이글을 기억한다면 나중에 나가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