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힐러리가 클린턴을 붙잡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부탁을 했다.
“내 소원이 우주 왕복선을 타보는 거예요. 꼭 타고 싶어요.”
힐러리의 부탁에 클린턴은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그건 절대 안돼.”
“걱정 말아요, 빌. 모두들 무사히 돌아오잖아요.”
한숨을 내쉬며 클린턴이 말했다.
“그래서 안된다는 거야. 편도면 몰라도.”
재치 만점 교장선생님
교장선생님이 새로 부임한 교사를 소개하면서 학생들이 너무 떠들어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결국 교장선생님, 무언가 생각 끝에 말씀하셨다.
"여기! 이분은 왼쪽 팔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교실은 조용해졌다.
교장선생님은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말씀하셨다.
"오른쪽 팔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운명적 만남
70이 넘어선 나이지만 무척이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늙은 부부가 있었다.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찾아들었다.
아내가 심장질환으로 언제 죽을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스트레스를 피해야 하며 섹스는 절대로 삼가야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하는 수없이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유혹을 피하기 위해 아래층 소파에서 잠자기로 했다.
그렇게 몇 주가 잘 지나간 어느 날 한밤중에 부부는 계단에서 마주쳤다.
할머니는 내려오고 할아버지는 올라가고 있었다.
"여보 나 자살할 참이에요"라고 할머니가 말하자
할아버지가 반갑게 웃으며 답했다.
"반가워요. 난 임자를 죽이러 가는 길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