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상조(肝膽相照) - 간과 쓸개를 드러내 보인다. (속마음까지 터놓고 진심으로 사귄다)

 

결초보은(結草報恩) - 풀을 묶어 은혜를 보답한다.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관포지교(管鮑之交) - 우정이 아주 두터운 사이

 

대의멸친(大義滅親) - 나라의 큰이을 위해서는 가족도 돌보지 않는다.

 

문경지교(刎頸之交) - 목숨까지 버릴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친구 사이.

                             (생사를 함꼐 할 수 있는 친구)

 

백아절현(伯牙絶絃) -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 (절친한 우정을 비유 하는 말)

 

수어지교(水漁之交) - 물과 고기의 사귐

                              (매우 친밀하게 사귀어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의심암귀(疑心暗鬼) - 의심을 하면 마음이 어두워 진다.

                              (무엇을 의심 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수상쩍게 보인다)

 

이심전심(以心傳心) - 마음과 마음이 서로 전해진다.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한다.

 

조강지처(槽糠之妻) - 술지게미와 겨를 먹으며 어려운 시절을 함께 산 아내.

 

천려일실(千慮一失) - 천 가지 생각을 하면 한 가지쯤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

                             (지혜로운 사람도 많은 생각 가운데 간혹 실수가 있다)

 

토사구팽(兎死狗烹) - 토끼를 잡고 난 뒤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

                             (필요 없게 되면 사정없이 내 팽개친다)                       

 

함흥차사(咸興差使) - 소식이 없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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