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군대제대하고 바로 그다음날 서울 지하철 면접시험을 봤는데 2명의 면접관중
1명이 뭘 물어보길래 자신있게(?) 얘길 했더니 옆에 있던 면접관이 같은걸 또 물어보데....
이게 아닌가?
그때부터 헷갈려 입 다물고 있었더니 안된다는 식으로 똑같이 고개를 흔들데
뒷주머니에서 병역 수첩을 꺼내 보여주면서 저는 군대갔다가 어제 제대 했는데
뭐가 생각이 나겠습니까?
기왕이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물어봐 주십시요 했더니 웃데~ 확인해보니 맞거든
요놈봐라 하는 식으로 한참을 물어보더니만 열심히 해보라나
근데 지금은 자신감도 없고 완전 옛날 얘기가 됐으니...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좋아하는 여친들! (0) | 2007.06.06 |
|---|---|
| 비가온다! (0) | 2007.06.06 |
| 공통점 (0) | 2007.06.06 |
| 그녀가 하라는대로... (0) | 2007.06.06 |
| 즐거운 토요일 (0) | 200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