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도둑이 야밤을 틈타

주류상점의 창을 뚫고 들어가 각종 술들을 대기시킨 차에 싣다가

순찰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물었다.

"도둑답게 욕심도 많구먼, 술을 조금만 훔쳐 냈으면

나한테 붙잡히지 않았을 거 아냐!

왜 미련하게 많은 술들을 몽땅 훔쳐 내려 해?"

"모르시는 말씀!

사람들이 술 때문에 건강을 잃고 망신도 당하잖우!

그러니 빨리 많이 훔쳐 내 없애버리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구해주는 것 아니우?"

"................."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 속으로  (0) 2007.06.12
첫날밤  (0) 2007.06.12
방귀맨  (0) 2007.06.12
개만도 못한  (0) 2007.06.12
남자들의 착각  (0) 2007.06.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