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
어떤 물건이든 그 본색을 숨기기는 어렵다는 뜻.
밤에 패랭이 쓴 놈 보일라.
저녁밥을 너무 일찍 먹으면, 늦은 저녁에 배가 고파 패랭이 쓴 유령이 보일지 모른다는 말로써, 저녁밥을 너무 일찍 먹는 것을 두고 하는 말.
밤 자고 나서 문안하기.
다 보내 놓고서, 새삼스러운 말을 할 때 쓰는 말.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타인에게 진 신세나 은혜는 물론, 꼭 복수해야 할 원한 같은 것이라도 그 때가 지나면 잊게 된다는 말.
밥 그릇만 높으니까 생일만 여긴다.
아무것도 생각할 줄 모르는 천치라는 뜻.
생일에는 잘 먹으므로, 밥 그릇에 밥만 수북히 담으면 생일로만 안다.
밥 빌어다 죽을 쑤어 먹을 놈.
성질이 부지런하지 않고 게으르며 하는 일이 어리석은 사람을 일러 하는 말.
밥풀로 새 잡기.
도저히할 수 없는 일이라는 뜻.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
어떤 일이고 그 징조가 자주 나타나면, 결국엔 그 일을 당한다는 뜻.
방귀 뀌고 성낸다.
자신이 잘못하고도 되려 성을 낸다는 뜻.
방에 가면 더 먹을까, 부엌에 가면 더 먹을 까 ?
자기의 이익만을 바라고 찾아 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방위 보아 똥 눈다.
사람 됨됨이를 보아 그것에 맞추어 대접을 한다는 뜻.
밥위에 떡
솥에 밥은 지을 때 밥위에 떡을 올려 놓으면 자연히 떡은 익게 된다.
즉, 쉬운일,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
밭 고랑에 염소 고집.
좁은 밭고랑으로 염소를 끌고 가려면 무지하게 힘을 쓰며 버팅기는 염소를 아는가 ?
고집이 센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
본 남편과 이혼하고 재혼하였지만, 그 남편마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아 실망하였을 때에 쓰는 말.
좀 나을까 하였는데, 별 신통한 일 없었다는 뜻.
밭 팔아 논은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북한)
지난날에 밭보다 논이 귀중하다는데서 살림을 늘리려면 좋은 방향에서 늘려나가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배가 앞 남산만 하다.
재물 많고 아쉬울 것이 없어 배를 내밀고 있는 사람이나, 또는 아이를 밴 여자의 배를 가리켜 하는 말.
배고픈 놈이 찬밥, 더운 밥을 가리랴 !
배가 고픈데 밥이 차거나 따뜻하거나 무슨 상관이 있는가 ? 어뜬것이든 먹을것만 있으면 된다는 말.
Beggars must not be choo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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