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 쓴 듯하다.

몹시 가난해서 아무것도 없고 텅 빈 상태.

 

불난 집에서 불이야 한다.

자기의 안 좋은 사정을 자기가 밝힌다는 뜻.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남의 안도니는 일을 더 안 되게 해준다는 말.

 

불난 집에 풀무질 한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와 같은 뜻임.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몹시 사랑해 소중히 생각하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불면 날 듯, 쥐면 꺼질 듯.

굉장히 많이 사랑하고 소중히 아끼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불아귀 같다.

자신의 욕심만 계산하고 조금도 남의 생각은 하지 않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술.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생각에 어긋나는 일.

 

불 안 땐 굴뚝에 연기날까 ?

어떤 일이고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는 뜻.

No smoke without fire.

 

불알 두 쪽만 대그락 대그락 한다.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뜻.

 

불 없는 화로.

인연이 끊겨 필요없이 된 물건을 비유하는 말.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

무엇에 상당히 혼이 난 사람이 그것에 관련있는 물건만 보아도 겁을 낸다는 뜻.

 

국에 덴 놈 물 보고도 분다.

한 번 혼이 나면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을 낸다는 말.

 

불에 탄 개가죽 오그라들듯.

일이 번창하지 못하고, 점점 작아지기만함을 비유하는 말.

 

불 지나간 자린 있어도 물 지나간 자린 없다.

불난 뒤엔 타고 남은 재라도 남지만 홍수 뒤엔 아무것도 안남는다. 그만큼 화재보단 수해가 더 무섭다는 뜻.

 

불집을 건드리다.

위험한 일을 자기가 스스로 자처했다는 뜻.

 

불탄 조기껍질 같다.

"불에 탄 개가죽 오그라들듯" 과 같은 뜻임.

 

붉고 쓴 장.

겉으로 보기는 맛좋게 보이나, 맛은 그 반대로 좋지 않을때 쓰는 말.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0) 2008.11.19
비는데는 무쇠도 녹는다.  (0) 2008.11.19
부지런한 벌은 슬퍼하지 않는다.  (0) 2008.11.19
부모 형제는 개도 알아본다.  (0) 2008.11.19
봇물 전쟁.  (0) 2008.11.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