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령태산(軍令泰山)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
군맹모상(群盲摸象)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는 뜻으로 자기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을 말함.
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
군맹무상(群盲撫象)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는 뜻으로 자기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을 말함.
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 곧 ① 범인(凡人)은 모든 사물을 자기 주관대로 그릇 판단하거나 그 일부밖에 파악하지 못함의 비유. ② 범인의 좁은 식견의 비유.
군맹상평(群盲象評)
소경이 코끼리를 논하듯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보고 자기 주장을 고집한다.
군맹평상(群盲評象)
소경이 코끼리를 논하듯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보고 자기 주장을 고집한다.
군신유의(君臣有義)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
군웅할거(群雄割據)
여러 영웅이 세력을 다투어 땅을 갈라 버티고 있음.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
군위신강(君爲綱綱)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
군자는 큰길을 택해서 간다는 뜻으로, 군자는 숨어서 일을 도모하거나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고 옳고 바르게 행동한다는 말
군자지로 (君子之路)
군자의 길. 군자가 걸어야 할 길.
군자불기(君子不器)
군자는 일정한 용도로 쓰이는 그릇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군자는 한 가지 재능에만 얽매이지 않고 두루 살피고 원만하다는 말
군자삼락(君子三樂)
군자의 세 가지 낙. 첫째는 부모가 다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둘째는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셋째는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
군자와 소인(君子와 小人)
참되고 큰 인물과 작고 보잘것 없는 인간.
군자표변(君子豹變)
군자의 언행은 표범의 무늬처럼 선명하게 변한다는 뜻으로, 군자는 잘못을 깨달으면 곧바로 분명하게 고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표변(豹變)은 표범의 얼룩무늬가 선명하게 보이는 모습.
굴이불신(屈而不信)
굽히고는 펴지 아니함.
궁서설묘(窮鼠 猫)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뜻으로, 약자라도 궁지에 빠지면 필사적으로 적에게 대항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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