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즉시야(言則是也)
말이 사리에 맞음
언행일치(言行一致)
하는 말과 행동이 같음
여고금슬(如鼓琴瑟)
거문고 소리와 비파소리가 화합하듯 부부사이의 화락과 즐거움 부부의 정이 좋은 것.
여리박빙(如履薄氷)
엷은 얼음을 밟는 듯이 매우 위험함.
여민동락(與民同樂)
왕이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같이 나누다.
여반장 (如反掌)
쉽기가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음. 이여반장(易如反掌)
여발통치(如拔通齒)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괴로운 일을 벗어나 시원하다는 뜻.
여불비례(餘不備禮)
나머지 예를 갖추지 못했다는 뜻으로, 편지의 본문 끝에 쓰는 말.
여수투수(如水投水)
물에 물탄듯.술에 술탄듯.
여족여수(如足如手)
형제는 몸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팔다리와 같다는 말
여필종부(女必從夫)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말.
역지사지(易地思之)
처지나 경우를 바꾸어 생각함.
연모지정(戀慕之情)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연목구어(緣木求漁)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하는 경우를 말함.
연성지가(連成之價)
값나가는 물건. 그 가치가 여러 성과 맞먹을 정도로 높다는 것이며, 물품이 대단히 고가인 것을
말한다.
연작안지홍곡지지(燕雀安知鴻鵠之志)
(제비나 참새 같은 작은 새가 어찌 기러기나 고니 같은 큰 새의 마음을 알 수 있으랴)라는 뜻으로, 소인은 큰 인물의 원대한 뜻을 잘 알지 못함의 비유
연전연승(連戰連勝)
싸울때마다 빈번이 이김
연편누독(蓮篇累牘)
쓸데없이 문장만 장황함을 이름.
연포지목(連抱之木)
아름드리 되는 큰나무.
연하 (煙霞)
①안개와 노을. ②고요한 산수(山水)의 경치.
연하고질(煙霞痼疾)
자연을 사랑하고 즐기는 고질 같은 성벽.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합지졸(烏合之卒) (0) | 2008.11.27 |
---|---|
오매불망(寤寐不忘) (0) | 2008.11.27 |
어부지리(漁父之利) (0) | 2008.11.27 |
애지중지(愛之重之) (0) | 2008.11.27 |
아비규환(阿鼻叫喚) (0) | 200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