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적위산(塵積爲山)

티끌이 모여 태산

 

진퇴양난(進退兩難)

나아갈수도 물러설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

 

진퇴유곡(進退幽谷)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 설 수도 없이 꼼짝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짐. 진퇴양난(進退兩難)

 

진퇴유곡(進退維谷)

진퇴할 길이 끊어져 어찌할수 없음.

 

진합태산(塵合泰山)

티끌모아 태산.

 

질 곡 (桎 梏)

차꼬와 수갑. 즉 속박이라는 뜻. 자유를 몹시 속박함.

 

질풍지경초(疾風知경草)

곤란을 이겨야만 바로 설 수 있다. 강한 바람이 불어보아야 비로소 강한 풀인가 아닌가를 안다는 것이며 곤란을 겪어보아야 비로소 재능이나 역량을 알 수 있다는 말.

 

질축배척(嫉逐排斥)

시기하고 미워하여 물리침.

 

차래지식(嗟來之食)

사람을 업신여기면서 주는 음식. 차(嗟)는 무례한 태도로 말하는 소리. [차래의식] 이란 [어서 와서 먹어라.]로 무리한 태도로 주는 식사를 말한다.

 

차문지락불사촉(此問之樂不思蜀)

즐거움에 고향생각을 잊는다. 이것에서 눈앞의 즐거움에 근본을 잊는 것을 말한다.

 

차여유수 마여유용(車如流水 馬如遊勇)

매우 번창하다. 차마의 왕래가 흐르는 물이나 떼지어 헤엄치는 것 같이 그침이 없다는 것. 이것에서 거리가 대단히 번창하다는 것을 말한다.

 

차일피일(此日彼日)

일을 핑계로 자꾸 기한을 끌어가는것.

 

참경(慘景)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

 

참척(慘慽)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은 일.

 

창업이수성난(創業易守成難)

이루기는 쉽고 지키기는 어려움

 

창해상전(滄海桑田)

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밭이 된다는 말이니, 곧 덧없는 세상의 변천을 뜻함. 상전벽해(桑田壁海).

 

창해일속(滄海一粟)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

 

창상지변(滄桑之變)

세상이 많이 변한다. 파란 바다가 변해서 뽕밭이 된다는 것이며, 세상의 변화가 심하다는 속담.

 

책상퇴물(冊床退物)

글만 읽고 세상 물정에는 어두운 사람.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천벽력(靑天霹靂)  (0) 2008.11.28
천방지축(天方地軸)  (0) 2008.11.28
지성감천(至誠感天)  (0) 2008.11.28
중과부적(衆寡不敵)  (0) 2008.11.28
죽마고우(竹馬故友)  (0) 2008.11.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