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은 있으나 바닥이 없고, 들여다 보이기는 하나 우리도 아니고, 여름에 쓰나 얼음도 아니고, 큰 짐승은 들어가나 작은 짐승은 못 들어가는 것은 ?
모기장
천지만물을 모두 덮은 것은 ?
눈꺼풀
천하에 제일 서러운 것은 ?
눈에 고추가루가 들었을 때
천에 파리는 ?
개천에 깜파리
천일(千日)에 三四요,二十일 하(下)에 二五가 무슨 글자냐 ?
향초(香草) - 香을 분해하면 千日八로 보고 八을 二四로 보고 草를 분해하여서 甘日十으로 하고 十을 二五의 十으로 본 것임.
천장에 등을 달았는데 동남풍에도 꺼지지 않는 것은 ?
달
천하 만고(天下萬古)에 기운 센 것은 ?
흐르는 물
천하에 귀 하나 가진 것은 ?
바늘
천하에서 가장 긴 것은 ?
비(雨)
천하에서 수염 하나 가진 것은 ?
벼
청천백일에 천둥이며 구름이 모여들며 소나기 오는 것은 ?
씨아 - 가계에서 나는 소리를 천둥에, 목화를 구름에, 씨가 떨어지는 것을 소나기에 비유했음.
청천백일에 뇌성이 이웃에 울리는 것은 ?
맷돌
촌(村) 가운데 팥 있는 글자는 ?
나무 수 (樹)
총 쏠 때 왜 눈을 한 쪽만 감나 ?
두 쪽을 다 감으면 안 보이니까
추우면 짧아지고 더우면 길어지는 것은 ?
낮
추워질수록 두터워지는 것은 ?
솜옷
춘 하 추 동, 일 년 4시절 중에 밤이 없는 날은 ?
10월 10일 - 十月十日은 곧 아침 조(朝) 자이니까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가 난 알을 닭이 먹는 것은 ? (0) | 2008.11.28 |
---|---|
출입할 곳이 없는 한 간 집에 황(黃) 백(白) 양씨가 사는 것은 ? (0) | 2008.11.28 |
지나갈 때는 못 가게 하고, 안 지나갈 때는 가게 하는 것은 ? (0) | 2008.11.28 |
주야(밤낮) 눈 뜨고도 있는 것은 ? (0) | 2008.11.28 |
젊어서는 약하고 늙을수록 튼튼해지는 것은 ? (0) | 2008.11.28 |